휴메딕스, 창상피복재 '아르케' 국내 독점 유통

도움(주)와 독점 판매 계약…제품 공급·관리 체계 확립 목표

2026-02-27     방혜림 기자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도움 주식회사와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아르케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이를 통해 유통망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제품 공급과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사용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주원료인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은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 △두피 케어 가능성 등이 확인된 원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아르케 총판 계약은 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