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국영 재단과 연구개발 협력 MOU

"POCT 제품 중남미 시장 확대 추진"

2026-02-24     김동우 기자
김연근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와 프리실라 페하스 피오크루즈(Fiocruz) 재단 부사장. / 사진= GC녹십자엠에스 제공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는 지난 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따른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재단(이사장 마리오 산토스 모레이라)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피오크루즈 재단은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남미 내에서 영향력이 큰 보건 과학기술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POC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며 "특히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뜻깊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