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이파크, 제3회 한일바이오 생태계 라운드테이블 열어
한국선 노용석 중기부 차관, 국내 벤처 4개사 참석 예정 구체적 협업구조 구축방안 등 논의 예정
2026-02-19 이우진 수석기자
일본 아이파크 인스티튜트(iPark Institute, 대표 후지모토 도시오)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도쿄 도라노몬힐즈 모리타워 안다즈 도쿄스튜디오에서 '제3회 한일 바이오벤처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第3回日韓バイオベンチャーエコシステムラウンドテーブル)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5월 첫 행사 이후 세 번째이며 한일 양국 정부와 제약·바이오 산업계, 투자기관이 참여해 양국 간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방일해 정부 대표로 참석하며 국내 바이오벤처 4개사가 참석알 예정이다.
일본 측에서는 아스텔라스제약, 오노약품공업, 다케다약품공업, 마루호 등 주요 제약사와 바이오인더스트리협회(JBA) 관계자가 참여한다.
올해 의제는 △일본 제약기업과 한국 바이오벤처 간 공동 연구·라이선스 협력 가능성 △아시아 바이오·헬스케어 에코시스템의 최근 정책·투자 동향 △정부·민간이 연계한 실무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단순 교류를 넘어 기술이전, 공동개발, 투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 협업 구조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라고 아이파크 인스티튜트는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