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1일 혁신제품 신속 개발 규제지원 간담
업계 애로사항 청취, 제품화 전략적 지원단 추진 방안 논의
2026-02-10 최선재 선임기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후 2시 '2026년 신기술·신개념 글로벌 의약품 개발·제품화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제품화전략지원단의 주요 추진 업무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개념의 혁신제품 개발 증가로 개발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규제기관의 제품화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화전략지원단은 혁신제품 등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해 사전상담과(혁신제품 사전상담), 임상심사과(임상시험 검토), 신속심사과(혁신제품 신속심사)가 협업하는 체계로 2022년 4월부터 운영됐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2025년 혁신제품 제품화 지원 현황 △2026년 제품화 전략지원단 업무 추진방향 등을 안내하고 혁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향후 제품화전략지원단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사전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편한 '혁신제품 사전상담 One-Stop 플랫폼'도 소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김희성 사전상담과장, 박재현 신속심사과장, 정주연 임상심사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제약업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및 업체 임원 약 30명도 참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개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추진해 혁신제품 개발과 제품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