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취약계층 540가정에 설맞이 선물세트 전달
최근 5년간 총 2275가정 지원..."지역사회 이웃 지원 지속할 것"
2026-02-09 김선경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회사는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우사골곰탕세트,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으로 총 3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보다 폭넓게 이어가기 위해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셀트리온 복지재단이 최근 5년간(2022~2026년) 누적 지원 가구 수는 총 2275가정에 달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 및 생계 지원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절기 나눔 지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셀트리온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눔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