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3구 롤러볼 겔 타입 '안티푸라민 쿨겔' 선봬

주성분 디클로페낙, 붓기 감소 및 근육통 완화 효과

2026-01-27     최선재 기자
안티푸라민 쿨겔.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7일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티푸라민 쿨겔'의 주성분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진통제 성분이다.

디클로페낙은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해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안티푸라민 쿨겔이 빠르게 흡수되는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고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연고, 첩부제,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었지만, 젋은층, 여성 고객 등을 겨냥한 겔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티푸라민 브랜드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티푸라민은 지난 1933년 유한양행 자체 개발제품 1호로 출시된 의약품으로10여 개로 구성된 안티푸라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