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씽크 커넥티드 허브' 개소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질 향상·지속가능 사업화 기대

2026-01-22     방혜림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씽크 커넥티드 허브를 개소했다. 사진=씨어스테크놀로지 제공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영 센터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요구와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지원하며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업화를 목표로 제작됐다.

회사는 씽크 도입률 증가에 맞춰 병상 설치와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며 씽크 커넥티드 허브가 설치 규모 확대와 운영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업 △고객관리 △물류 △서비스 운영 △솔루션 연동 등 기능을 연결된 구조로 운영함으로써 △병원 및 병동 단위의 실시간 대응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의료 현장의 혼선 없이 확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국내 입원환자 모니터링 및 스마트병동 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퇴원 환자 및 재택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대엽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스마트병동 관리 솔루션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운영·소통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운영의 컨트롤타워"라며 "앞으로 병상 확대, 서비스 고도화,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연계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