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JP모건서 '비욘드 K-뷰티' 패널토론 참석
글로벌 확산 배경·국내 미용 의료기기 경쟁력 전달
2026-01-12 방혜림 기자
클래시스(대표집행임원 최윤석)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비욘드 K-뷰티'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의 대표 기업으로 초청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콘퍼런스 내 패널 세션은 △인공지능(AI) △차세대 바이오 혁신 △여성 헬스 △글로벌 자본 이동 등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비욘드 K-뷰티 패널 토론에서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 배경과 국내 미용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 및 미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사업 모델 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는 JP 모건이 K-뷰티를 헬스케어 산업 내 핵심 축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K-뷰티가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 헬스케어 및 아시아 고성장 시장을 아우르는 투자 테마로 재조명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경쟁력 우위가 검증된 에너지 기반 기기(EBD) 장비를 기반으로 JP모건에 초청 받았다"며 "K-뷰티 산업의 방향성과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내 역할과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