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르다티, '희귀질환 관심 기울이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희귀질환 인식 제고 일환...2월 24일까지 신청
2025-12-22 허현아 콘텐츠팀장/기자
레코르다티코리아(대표 이연재)는 주한 이탈리아대사관과 함께 '소외된 희귀질환 관심 기울이기' 프로젝트를 앞두고 오는 2월 24일까지 국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희귀질환 인식 개선 프로젝트로, 내년 2월 24일 오후 2시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High Street Italia) 4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다.
이연재 레코르다티 대표와 에밀리아 카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르디난도 구엘리 아일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 빈첸조 타마린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경제참사관이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이탈리아'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레코르다티 윤성민 대리가 '국내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레코르다티코라아의 역할'을, 인허가팀 마리아 과장이 '희귀질환 신약, 환자에게 닿기까지의 긴 여정'을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희귀질환의 날(매년 2월 마지막 날)을 맞아 미래 세대들에게 희귀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역할을 알아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한국과 이탈리아 간 외교 관점에 보는 질병 치료와 제약산업,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신청을 원하는 국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교육기부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