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투즈뉴' 공급 우루과이 등 7개국 추가

닥터레디스 손잡고 남미·동남아 신흥시장 공략

2025-12-12     방혜림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CI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성분 트라스투주맙)'의 라이센스 및 공급계약에 △페루 △에콰도르 △우루과이 △과테말라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7개국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레디스는 지난 2024년 매출액 33.5억달러(약 4조9307억원)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120억달러 수준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다. 미국·인도·유럽·남미 등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남미나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미 공략을 위해 닥터레디스와 남미 및 동남아 일부 국가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투즈뉴가 글로벌 시장 대부분에 진출하게 됐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 매출 증대를 통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