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보령, 임직원과 '연탄 1만장' 나눔 봉사

롯데바이오로직스, 인천시 미추홀구에 6700여 장 연탄 나눔 보령, 김정균 대표와 함께 연탄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2025-12-08     김선경 기자
지난 5일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IFEZ 주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보령이 각각 연탄 나눔 봉사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인천시 미추홀구 햇골길 일대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IFEZ 입주 기업과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날 봉사활동에서는 총 6700여 장의 연탄을 15개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약 20여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가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서 '지역사회를 위한 진심 어린 실천(Heartful Action for Our Community)'의 가치를 전했다.

회사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따듯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진행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보령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같은 날 보령은 김정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의정부시 호원동 일대 10가구를 찾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부한 연탄 3000장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세트를 전달했다.

회사는 또한 봉사 현장에 '푸드트럭'을 마련해 떡볶이, 순대, 어묵 등 따뜻한 간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정균 대표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사회와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에너지관리 효율화, 생물 다양성 보전 등 환경 분야 성과와 부패방지 및 부정경쟁을 예방하는 윤리경영 실천 노력 등을 인정 받아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