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공헌 앞장"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복지부 장관 표창
한미약품은 7년 연속, 한미사이언스는 첫 인증 "지역사회와 나눔·상생, 사회적 책임 실천서 모범 평가"
2025-12-08 김동우 기자
한미그룹은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증을 받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받았고,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 인증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로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하는 인증제도다.
한미그룹은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 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년간 이어온 '사랑의 헌혈'을 비롯해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지원 △장애아동 예술교육 후원 △쪽방촌 주민을 위한 '동행목욕탕' 사업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및 이주배경청소년 교육 지원 △ 생태계 파괴 현상 예방을 위한 'BEE-Happy' 프로젝트 등 캠페인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미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나눔 및 상생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