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규제과학과, '2025 GATERS 국제 심포지엄' 개최
오는 29일 첨단 규제과학 접근법 논의 동물실험 대안, MPS, RWD, 유전자 치료 등 4개 세션 진행
경희대학교 규제과학연구소(IRIS)가 오는 29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2025 GATERS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첨단 규제과학의 글로벌 관점을 통한 첨단 치료 접근: 난치성 및 희귀질환 분야의 적용'을 주제로 열라는데, 국내외 석학들이 △동물실험 대안 기술 △마이크로생체조직시스템(MPS) △리얼월드데이터(RWD) △유전자 치료제 등 규제과학의 최신 지견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첫 번째 세션은 '새로운 치료 접근을 위한 동물 실험 대안의 최첨단 방법'을 주제로 빈센트 H. 탐(Vincent H. Tam) 미국 휴스턴 대학교 교수와 김현지 경희대 연구원이 연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약물 개발에서의 마이크로생체조직시스템(MPS): 질병 모델링부터 산업 구현까지'를 주제로 김덕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 한성필 가톨릭대 교수, 히토시 나라오카(Hitoshi Naraoka) 아스텔라스 제약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세 번째 세션은 '난치성 질환을 위한 RWD 기반 치료 발전'을 다룬다.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카즈히토 스즈키(Kazuhito Suzuki) 일본 지케이 의과대학 교수가 다발성 골수종 치료와 연구자 주도 국제 공동 연구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을 위한 규제과학의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메드 압델하디(Ahmed Abdelhadi)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박사와 이소정 앨나일람 박사, 정은경 경희대 교수가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미국 규제 환경 변화 및 차세대 규제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공청회 및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은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등록은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