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ALT-B4 개발과 기술수출, 영속적 기업 성장 인정 이선배 상무, ALT-B4 개발 공로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선정

2025-11-27     황재선 기자
(왼쪽 첫 번째) 알테오젠 이선배 상무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부문 보건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7일 주최한 '2025 보건산업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 개발에 대한 공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기업에게 총 9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체결하며 국가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 바이오 기업으로서 자체적인 영속성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알테오젠의 이선배 상무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우수개발 분야)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무는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 'ALT-B4' 개발 당시 PM으로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현재 RA(인허가) 총괄 임원으로서, ALT-B4의 단독제품인 '테르가제주'의 안전성·품질·허가 전략 수립, 국내외 규제기관 대응, 신속한 품목허가 진행 체계 구축을 주도해 기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선배 상무는 수상 후 '혁신적 피하투약 제형 플랫폼 기술, ALT-B4'라는 제목으로 성과교류회에서 회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상무는 "제품 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많은 난관들이 있었지만, 이를 해결하고 성취한 회사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의 전문성과 헌신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해주어 표창을 수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규제 대응 전략 강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