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정만표 교수, 유한결핵·호흡기학술상 수상

유한양행,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 진행 연구성과 통해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 기여한 공로 인정

2025-11-03     김동우 기자
(좌측부터)유한양행 유재천 부사장, 삼성서울병원 정만표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재용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안중현 회장.

박재용 경북의대 교수와 정만표 성균관의대 교수가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제47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정만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교수는 각각 상패와 상금, 메달을 수여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수상자인 박재용 교수와 정만표 교수는 연구성과를 통해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호흡기학회가 재정한 것으로,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