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제2테크노밸리 중앙연구원 운영 시작
주요 조직 통합으로 기술 경쟁력·조직 효율성 강화
2025-10-28 방혜림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중앙연구원 신축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원은 속도·혁신·인재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설계됐다. 연구개발(R&D)·영업·마케팅·경영기획 등 주요 조직을 통합해 기술 경쟁력과 조직 효율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연면적 2만1365㎡으로, 실험실·샘플 제작실실법규 검토 공간을 통합한 원스톱 제품 개발 체계가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테스트까지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고객사 요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층별 기능을 세분화함으로써 실험 공간과 사무 공간을 배치하고 피트니스센터 등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를 갖췄다. 회사는 향후 경기도와 협력해 스타트업 공동연구와 지속가능한 K-뷰터 기술 고도화 등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는 "2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속도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