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한스바이오메드,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매출 기대 17%↑
2025년 10월 21일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한스바이오메드가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을 출시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셀르디엠 매출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을 전망했고 한스바이오메드 주가는 급등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74% 오른 2만7200원에 마감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조직이식재와 리프팅 실 '민트리프트', 무세포 진피 제품군 'BellaCell HD' 및 'SureDerm' 등을 주력으로 하는 조직공학 기반 바이오기업이다.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으로, 인체조직을 원료로 한 고부가가치 재생의료 제품을 다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이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셀르디엠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월 1만3000개 수준으로 생산되며, 연말까지 2만2000개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민트실 제품이 입점된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병원 확대와 일본·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엘앤씨바이오 대비 ECM 기술 수준이 유사하지만 시가총액은 여전히 저평가된 구간"이라며 "셀르디엠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제약·바이오 섹터에서는 와이바이오로직스(12.87%), 나이벡(12.64%), HLB(11.17%)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반면 로킷헬스케어(-10.72%), 에스티팜(-10.22%)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