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고강도 초음파 기능 더한 '하이 포커스 샷' 출시
1.8㎜ 진피층 자극 통해 콜라겐·히알루론산 생성 촉진
2025-10-15 방혜림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기존 '하이 포커스 샷'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한 하이 포커스 샷에 스킨부스팅 기능을 더한 리뉴얼 모델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반 마이크로 포커스 초음파와 전기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4.5㎜ 근막층을 자극한 기존 제품과 달리 1.8㎜ 진피층을 자극하는 '더블 포커스 샷' 기술로 △피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생성 환경을 촉진시킨다. 또한 니켈과 코발트 등 금속 성분에 의한 알러지 위험 부분에서 안전 인증 및 KC 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의 특징은 초음파가 바탕이 된 고가의 피부관리 기술을 가정용 디바이스에 구현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