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BIX 2025'서 치매 치료 신약 'AR1001' 성과 공유

16일 '바이오플러스-인터팩스 코리아'서 세션 발표

2025-10-13     김선경 기자

아리바이오(대표 정재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팩스 코리아 2025 (BIOPLUS-INTERPHEX KOREA 2025, 이하 BIX 2025)'에서 치매 치료 후보물질 'AR1001' 개발 상황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BIX 2025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바이오산업 종합 컨벤션으로 '세계에서 가장 실질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 (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을 모토로 개최된다.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300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 컨퍼런스, 파트너링,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한다.

회사는 행사 둘째날인 16일 '혁신 신약 개발 현장 세션 (Innovation Driven Drug Discovery in Real Fields)'에서 프레드 킴 미국 지사장이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혁신성과 개발 상황을 소개한다.

프레드 킴 지사장은 세션에서 현재 13개국에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 물질 AR1001의 신약 타깃 발굴, 후보물질 설계 및 개발 과정에 대해 발표 한다. 특히 AR1001의 임상2상 주요 결과와 임상 3상 환자 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과 데이터를 소개한다.

이어 배진건 박사를 좌장으로 프로티나, 제넥신의 연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혁신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과 차세대 바이오 신약개발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도 예정돼 있다.

프레드 킴 지사장은 "이번 세션참여로 신약개발의 노하우와 혁신성이 어떻게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