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29일 출시

데옥시콜산 성분으로 지방세포막 비가역적 파괴 "비급여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 강화"

2025-09-26     방혜림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오는 29일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밀리핏은 성인의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주사제다. 주성분인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ㆍDCA)은 지방세포막을 파괴해 비가역적으로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하며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탄력 유지 및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명 밀리핏은 밀리(MILLI)와 FIT(핏)의 합성어로 밀리미터 단위의 정교함을 통해 나만의 핏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방 개선 주사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밀리핏 주사를 통해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밀리핏 주사는 국내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 신규 라인업을 확장하고 비급여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