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노을, 호재에 상한가...일동제약도 13.35% ↑
2025년 9월 16일 제약바이오 주식 브리핑
코스닥 상장사 노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을은 전일 29.84% 오른 2785원에 장을 마감했다. 회사는 전날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검사 솔루션인 miLab™ CER이 베트남 규제당국 (Department of Medical Equipment and Health Works)으로부터 AI 기반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인허가를 획득한 miLab BCM(혈액분석) 제품에 더해 miLab CER(자궁경부암), miLab MAL(말라리아) 솔루션까지 전 제품군의 베트남 인허가를 확보하게 됐다.
경구용 비만치료제 임상 1상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둔 일동제약도 16일 강세를 보였다. 전일대비 13.35% 오른 2만5900원에 거래를 마친 것. 일동제약은 이달 29일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GLP-1 RA계열 경구용 비만·당뇨 신약 ‘ID110521156’의 임상 1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31포인트(1.24%) 오른 3449.62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고, 5거래일 연속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반도체 중심주가 코스피 랠리를 주도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해 851.84에 마감했는데, 내림세를 막기엔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세가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하락하며 원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