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파크인스티튜트, 신약개발 피치 '이노베이션 타이거 2025' 열어
국내 기업 7곳 결선 참여 엘마이토·글라세움·갤럭스·스마틴바이오·이노큐어·메디맵바이오·SML바이오팜
일본 아이파크 인스티튜트(iPark Institute Co., Ltd., 대표이사 사장 후지모토 도시오)는 오는 9월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쇼난 헬스이노베이션 파크 및 온라인을 통해 신약개발 피치 이벤트인 '이노베이션 타이거 2025'를 연다.
행사는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기획됐다. 공모는 5 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일본,한국,대만의 스타트업 기업 및 학계로부터 총 79 건의 지원이 접수됐다. 이 중 최종 결선에 진출하는 기업은 한국 7곳, 일본 7곳, 대만 2곳 순이다.
한국 기업에는 △엘마이토테라퓨틱스 △글라세움 △갤럭스 △스마틴바이오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메디맵바이오 △SML바이오팜이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결승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으로는 △BFACT △PURMX테라퓨틱스 △Senno테라퓨틱스 △Liid테라퓨틱스 △Hilung △DiveRadgel F△erropto가 있다. 그 외 대만의 △Pilatus바이오사이언스와 △Trust Bio-Sonics도 각각 발표를 맡는다.
아이파크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참가자의 수준 높은 피치 이벤트를 실현하기 위해, 제약기업의 사업개발 등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 2인이 멘토로 참여해 사업계획 수립, 발표자료 및 피치 준비 전반에 걸친 조언을 제공했다.
여기에 MSD, 다케다, 일라이릴리, 에자이, CSL베링, 다이이찌산쿄, 아스텔라스제약, AN벤처스 등 제약사 및 벤처캐피탈 8곳의 주요 담당자가 심사위원(타이거)로 참여해 관련 발표를 코멘트하면서 토론속에서 기술 및 연구 발전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측의 설명이다.
한편 해당 기업은 올해 11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Shonan Health Innovation Conference(SHIC) 2025' 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해외 투자자 및 대형 제약기업 CVC 와의 1:1 미팅 및 파트너링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상위 5개 팀에는 총상금 300만엔이 주어질 예정이다.
해당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쇼난 아이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