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건기식 브랜드 '대원헬스'로 이름 바꿔

'건강의 대원칙' 신규 슬로건 공개도

2025-09-01     이우진 수석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자사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을 '대원헬스'로 바꾸고 고객들에게 한층 새롭고 명확한 정체성으로 다가가겠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명 변경은 기존보다 더욱 직관적이면서도 소비자 친화적인 이름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의 신뢰와 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새롭게 거듭난 브랜드에 맞춰 '건강의 대원칙'이라는 신규 슬로건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건강의 기본 원칙과 핵심 가치에 충실한 제품만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려 했다.

실제 대원제약은 지난해 4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시작해 라인업을 확장한 '장대원'을 '대원헬스랩'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같은 브랜드명 변경은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는 향후 대원헬스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과 연령대별 체계적인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확고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명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건강의 대원칙을 지킴으로써 소비자들의 올바른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