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치매 당사자 일자리 모델 개발 계획 발표
SE브릿지 사업 내달 5일까지 공모 신청…선정 기업에 2000만원 사업비
2025-08-14 방혜림 기자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치매 당사자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 개발 계획'을 주제로 '2025 사회적경제 SE브릿지' 사업 공모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 공모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내달 5일까지고,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한국에자이는 '치매 당사자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하고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과 실천 사례 개발'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 선정을 통해 고령사회 대응 모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고홍병 대표는 "치매 당사자도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과 고령사회 대응 모델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