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3㎖ 제형 절반으로 줄인 '아모탈렉스주 1.5㎖' 출시
약제 잔량 낭비 최소화로 제품 활용도 향상 기대
2025-07-28 방혜림 기자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저용량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주사제인 '아모탈렉스주1.5㎖'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3㎖ 제형의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제품이다. 바이알 제품은 개봉 후 폐기가 원칙이기 때문에 1.5㎖를 사용했을 때 약제 잔량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의료 현장에서 저용량 제품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PDRN 시장에서 저용량 제형이 강점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저용량 PDRN 주사제 제품 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추가 제형 출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