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희귀질환 환자에 최대 50만원 교통비 지원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접수…이달부터 8개월 간 발생 금액 지원

2025-07-17     방혜림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희귀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들의 질환 극복 응원을 위해 2025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희귀질환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다. 회사는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7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치료를 위해 발생한 교통비 및 유류비를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오동욱 대표는 "희귀질환 환자들은 진단과 치료 접근이 어려워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