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가맹약국 위한 '리셀 A+' 대용량 프로모션 열어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가 대표 건강기능식품 ‘리셀 A+’의 대용량 특별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단독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매년 단 한 번만 진행된다.

리셀 A+는 옵티마의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1시간 이내 체내 흡수율 93% 이상을 자랑하는 천연 실크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간 기능 개선, 내당능 장애 개선, 폐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미용, 기초대사 및 성장 지원 등 전 연령층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옵티마는 이번 대용량 제품이 기존보다 구성은 더욱 넉넉해졌지만 가격은 훨씬 합리적으로 책정돼 약사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구성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해당 제품은 전국 옵티마 가맹 약국 약사만 구매 가능한 한정 제품으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리셀 A+는 오랜 시간 검증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그 가치를 알고 있는 약사님들께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