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유상증자 일반공모 4천억 몰려…경쟁률 477.2대 1

'AdCLD-CoV19-1 OMI'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 완료 목표

2025-06-23     김선경 기자

셀리드(299660)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유상증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가 총 4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셀리드는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후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에서 20만5735주 모집에 9818만3800주가 접수돼 47723.43%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는 주당 4260원이며, 환불과 신주 주금납입일은 오는 24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 7일이다.

셀리드는 유상증자로 모집한 자금을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백신 'AdCLD-CoV19-1 OMI'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 마무리와 코로나19바이러스 신규변이 연구 및 상업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AdCLD-CoV19-1 OMI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완수해 당사의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하고, 코로나 19바이러스 신규변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백신주권 확보와 한국 보건산업에 기여하겠다"며 "지난 3년간 진행한 세번의 유상증자와 당사의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