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과 실무 교육 MOU 체결

처방조제 소프트웨어부터 신용카드 단말기까지 제공

2025-05-16     최선재 기자
왼쪽부터 디케이팜케어 장용철 대표, 유비케어 강성길 팀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민병선 약학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이승미 학부장. 사진=유비케어 제공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지난 15일 대구가톨릭대학교(약학장 민병선) 약학대학과 재학생을 위한 약국 실무 교육 지원 업무협약(이하 MOU)을 맺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이 따르면 이번 MOU는 약국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약대생들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및 조제기기 등 교육용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유팜은 처방 조제, 보험 청구, 복약지도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청구 관리 소프트웨어며, 유팜을 기반으로 약국 전용 신용카드 단말기 VAN Plus  처방전 자동 입력 솔루션 '2D 바코드' 등 약국 운영에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비케어는 전국 약 6000여 약국에 도입된 약품 자동 조제기 '오토팩'을 제조사 크레템의 협조를 받아 기증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들이 약국 실습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문 약사 및 미래 약사들을 위한 교육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병선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장은 "약사와 약대생이 함께 미래 약국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