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브리핑] 관세 쇼크에 제약주 급락...ABL바이오만 웃었다
코스피·코스닥 5% 이상 하락한 '블랙 먼데이'
2025-04-07 김선경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한국 증시도 '블랙 먼데이'를 맞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5% 이상 하락했다.
제약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종 지수는 5.55% 하락했으며,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의 주요 종목인 셀트리온(▼9500원, -5.46%)과 삼성바이오로직스(▼6만1000원, -5.71%)을 포함한 대형주들이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ABL바이오는 GSK와의 4조 원대 기술이전 계약 소식에 상한가(▲1만200원, +29.96%)로 거래를 마쳤다. 디티앤씨알오는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며 20.51%(▲1520원) 상승했다.
시장 요약
▶ KOSPI = 전장대비 137.22포인트(5.57%) 하락한 2328.20으로 마감
▶ KOSDAQ = 전장대비 36.09포인트(5.25%) 하락한 651.30으로 마감
주요 종목
▶ 디티앤씨알오 (▲1520, +20.51%)
▶ 에이비엘바이 오 (▲1만200, +29.96%)
▶ 셀트리온 (▼9500, -5.46%)
▶ 삼성바이오로직스 (▼6만1000, -5.71%)
▶ 유한양행 (▼6500, -5.93%)
▶ 녹십자 (▼7600, -6.07%)
▶ 한미약품 (▼1만4000, -6.11%)
▶ SK바이오팜 (▼6400, -6.26%)
▶ 리가켐바이오 (▼6300, -6.58%)
▶ 한올바이오파마 (▼2050, -7.50%)
▶ 에스티팜 (▼6600, -8.93%)
▶ 보로노이 (▼1만340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