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주' 국내 판매
'중등증 내지 중증의 심한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 허가
2025-04-02 방혜림 기자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리엔톡주100단위(성분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리엔톡주100단위는 파마리서치의 톡신 부문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제조·생산한다. '중등증 내지 중증의 심한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 효능으로,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회사는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과 리엔톡주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엔톡주는 원액 제조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통해 분자량 900kDa(킬로단톤) 복합체를 99% 이상의 고순도로 정제한 제품이다. 빠른 효과와 높은 안전성이 제품의 강점"이라며 "자사 제품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