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협, 화장품위원회 열고 정책변화 점검

24일 협회 대회의실, 비엠케이리미티드 박찬근 대표가 위원장 맡아

2025-03-27     박찬하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화장품분과위원회 회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지난 2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화장품 분과위원회’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분과위원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 여러 위원회 중 하나로 화장품 수입 업계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입규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 강화되는 법적 규제 등 수입화장품 업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구성된 위원회이다.

위원장은 비엠케이리미티드 주식회사의 박찬근 대표이사가, 부위원장은 영풍제약의 김재훈 대표이사가 맡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장품 수입 분야의 정책 환경 변화와 수입화장품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화장품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화장품 분과위원회를 통해 업계 발전을 위한 소재와 정책을 개발하여 힘을 합친다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장품 분과위원회는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수입화장품의 안전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