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임직원 캠페인서 모은 헌혈증 450매 기부

세계 희귀질환의 날 맞아, 희귀질환 치료 등 사용 예정

2025-02-27     이우진 수석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한독타워에서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헌혈증 450장을 기부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2007년 시작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2015년부터 2월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2024년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Thanks Campaign’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에는 1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를 시작으로 충북 음성 한독캠퍼스, 서울 강남구 한독타워에서 연이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증을 기부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인 헌혈증이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에게 전달돼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더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