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진화된 울쎄라 '울쎄라피 프라임' 내달 출시
집속형 초음파 자극 시스템 의료기기… 고강도 집속 초음파 조사
2025-02-18 방혜림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자사의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집속형 초음파 자극 시스템 의료기기)'이 지난 1월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내달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멀츠에 따르면, 이 제품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을 통해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에 조사해 열 응고점을 생성함으로써 리프팅 효과를 낸다.
2009년 국내 허가를 획득한 제품인 '울쎄라' 대비 고도화된 기술을 토대로 ① 시술 전부터 초음파 영상으로 환자 개인별 피부 구조와 두께를 확인한 후 ② 환자에 최적화된 시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③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확인하면서 서로 다른 피부층에 정확한 깊이와 위치에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의 장점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스러운 시술 경험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