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KSCI서 줄기세포 치료제 반응성 예측 바이오마커 발표

심근경색 치료제 'Harticellgram-AMI' 투여군 줄기세포 특성 분석 "치료 반응성 결정짓는 후보군 발굴해내"

2025-01-20     심예슬 기자
파미셀 임지선 박사가 2025 KSCI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파미셀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2025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CI) 학술대회에서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의 치료 반응성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파미셀 임지선 박사는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Harticellgram-AMI)' 투여 환자를 치료 효과에 따라 반응군(R)과 비반응군(NR)으로 구분해 줄기세포 특성을 비교한 결과, 반응군에서 더 우수한 줄기세포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박사는 멀티오믹스 분석(RNA seq, scRNA seq, Proteomics)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의 치료 반응성을 결정짓는 바이오마커 후보군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임 박사는 "발굴된 바이오마커는 향후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의 치료 반응성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동종세포 생산 효과를 예측하거나 기능이 강화된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멀티오믹스 분석을 통해 바이오마커 발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접근한 결과로,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 치료제의 치료 효과를 더욱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