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 JP모건 컨퍼런스 참가…글로벌 파트너 모색
자궁내막증·담도암·혈우병 치료제 등 임상단계 포트폴리오 공개
2025-01-10 심예슬 기자
티움바이오(대표 김훈택)은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초청 받아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신규 파트너링을 논의하고 있는 북미, 유럽 소재의 제약회사들과 대면 미팅을 진행하며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력 또한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파트너링 대상으로는 유럽 임상 2a를 성공적으로 마친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Merigolix, TU2670)', 담도암 및 두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 유럽 임상 1b에 돌입한 혈우병 치료제 'TU7710', 최근 특허를 출원한 'Smart biologics' 기반 호흡기 질환 항체 신약 'NBX005'가 포함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기술 검증이 된 파이프라인들은 투자와 개발 속도의 경쟁"이라며 "글로벌 후기 임상 진행 및 신약 허가를 위한 파트너링 논의를 매듭 짓는 데에 신속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