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아반토·머크 등 협력사와 '상생협력 데이'
동반성장과 파트너십 강화 논의
2025-01-10 심예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하며 동반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아반토(Avantor), 싸이티바(Cytiva), 머크(Merck), 싸토리우스(Satorius), 써모 피셔(Thermofisher) 등 주요 협력사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전략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협력사 유치에 주력해왔으며, 이를 통해 머크, 싸이티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 및 생산시설을 설립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석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솔루션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동반성장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협력사는 우리 회사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