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퇴직모임 유우회 2024 정기총회 열어

전현직 임직원 한 자리에… 유대관계 형성 등 기업문화 이어가

2024-12-27     박찬하 기자
지난 26일 열린 유한양행 퇴직 사우 모임 유우회 2024년 정기총회장.

유한양행 퇴직 사우 모임인 유우회(柳友會, 회장 김인수)가 26일 저녁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열었다. 이번 총회에는 유우회 회원 300여명을 포함해 조욱제 사장 등 유한양행 임직원 등도 참석했다.

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선배로서 지속적인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라고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선후배님 및 동료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고 인사하고 △미국 FDA 승인 받은 렉라자를 디딤돌로 유망 파이프라인 확대 △수익성 강화 △신규 사업 기회 창출 등을 통해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퇴직 후에도 유우회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등 특별한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