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도 가고, 서핑도 하고…일양약품, 직원 위한 '원데이 클래스' 열어
참가 가족 연령 맞춤부터 조직별 단합 활동까지 지원
2024-12-03 이우진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기업문화 활성화와 취미 및 힐링을 위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일양 원데이 클래스’를 올해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내 목장 낙농체험, 서핑체험, 베어브릭 만들기, 약과 만들기, 터프팅 러그, 센터피스 꽃꽂이 등의 문화체험을 열고 있다.
특히 참가 신청을 통해 자녀의 나이와 성별 등을 분석해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팀 화합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팀별로 클래스를 요청받아 운영하기도 한다.
특히 원데이 클래스가 임직원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과 함께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특별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알려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양약품의 설명이다.
실제 원데이 클래스 체험 후에는 가족사진 촬영과 즐거운 식사를 겸한 티타임을 함께 제공해 가족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사내보인 '일양가족’에도 게재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클래스를 발굴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부서와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과 추억, 다양한 문화공유를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