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무세포동종진피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선봬

엘앤씨바이오와 제품 사업화…"근본적 피부재생효과 기대"

2024-11-18     이우진 기자

휴온스그룹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엘엔씨바이오(대표이사 이환철)과 함께 국내 미용 분야에서 처음으로 무세포동종진피를 활용한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으로 엘라비에 리투오의 피부과 및 에스테틱 전문의원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피부에 적용했을 때 모공 개선뿐 아니라 기미, 잡티 및 피부결, 밀도 개선 효과 등 근본적인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휴메딕스는 설명했다.

또 엘앤씨바이오만의 특허받은 'Alloclean Technology'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통해 조직 고유의 3차원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조직 내 세포 및 면역 거부 반응 원인 인자를 제거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는 것이 휴메딕스의 설명이다.

김진환 대표는 "에스테틱 시장 최초 무세포동종진피 제품인 만큼 학술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학회를 통해 이를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엘라비에 리투오' 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의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