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실증지원센터, 혁신신약소재물질 전문가 네트워크 개최

"인프라 공동활용 및 신규사업 개발 논의 기대"

2024-11-07     이우진 기자
지난 5일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네트워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센터장 조민,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난 5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공동 개최한 '혁신 신약소재물질 전문가 네트워크' 행사를 마무리지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공동 운영하는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 실증지원' 사업과 센터 시설을 소개하고 사업 수요자를 발굴하며,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12개사의 본부장과 팀장 등 주요 직책자들이 참석해 공동 사업의 잠재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네트워크 세션도 열렸다. 특히 많은 기업이 사업 내용과 센터 시설에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업과는 실제 사업화에 대한 협력 등도 이야기됐다는 것이 미생물실증지원센터의 설명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향후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신규사업 개발에 대한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위치해있으며 미생물을 이용한 의약품의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까지 mRNA 의약품 CDMO를 위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