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한마음 워킹 챌린지' 통해 지역사회 후원
우승부서 별 3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2024-08-27 방혜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임직원의 ESG 실천 프로젝트인 '2024년 상반기 한마음 워킹 챌린지' 목표 달성과 연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한마음 워킹 챌린지는 지난 5월 한 달간 심평원 전 부서를 3개 조로 나눠 부서대항전 형태로 걸음 수를 측정했던 ESG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총 2600명이 참여했으며 본원 위원회운영실, 서울지역본부, 대구경북본부가 우승부서로 선발됐다.
우승부서는 해당 지역사회 내 기부처 선정과 부서별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할 기회를 얻어 △본원 위원회운영실은 원주시 기후위기 돌봄이웃을 위한 필터형 정수기 △서울지역본부는 서울광역시 미혼모가족을 위한 분유와 물티슈 △대구경북본부는 대구광역시 보육시설의 어린이들을 위한 이층침대와 매트리스 등을 후원했다.
박영희 위원회운영실장은 "직원들이 워킹 챌린지 부서대항전에 적극 참여해 강원 지역 기후위기 돌봄이웃에 위원회운영실 이름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대능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실천형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기부와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