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후지필름와코순약, 신약개발 심포지엄 개최

hiPSC 유래 심근세포를 활용한 심장 독성 스크리닝 소개

2024-07-19     남대열 기자
사진=코아스템켐온

코아스템켐온(대표 양길안)과 후지필름와코순약(대표 요시다 코이치)이 코아스템켐온 양지연구소에서 '신약 개발을 위한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 이용 심독성 평가의 미래와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아스템켐온과 후지필름와코순약이 공동 주최하고 비엠에스, 셀라메스, 라이노바이오(Rhino Bio)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를 이용한 심독성 평가 서비스의 이해를 돕고, 최신 심독성 평가 기술과 방법론을 다뤘다.

심독성 평가의 최신 동향과 ICH S7B/E14 가이드라인 개정에 대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독성 평가의 중요성과 미래를 조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세포를 활용한 약물 평가 시스템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를 활용한 심장 독성 스크리닝 △실험동물 대체를 위한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활용의 중요성 △한국 내 심혈관계 안전성 약리 평가법 채택 및 관련 동향 논의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를 이용한 심장 독성 스크리닝 서비스 소개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송시환 코아스템켐온 비임상CRO 사업부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의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이 심독성 평가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심독성 평가 분야에서의 연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