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크래프트, '삼성에피스 출신' 지홍석 대표 선임
지홍석 대표 "RX001 임상·CDRO 사업 박차"
2024-06-18 남대열 기자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인 진크래프트가 지홍석 박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홍석 대표는 창업자인 배석철 대표와 공동 대표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홍석 대표는 기술 상업화에, 배석철 대표는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홍석 신임 대표는 동경대학교에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근무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초기 멤버로 합류해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팀장 및 CIO 등을 역임했다. 지홍석 대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QbD)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지홍석 진크래프트 대표는 "진크래프트의 기술력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RX001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위탁개발 및 임상시험(CDRO) 사업이 성공적으로 론칭될 수 있도록 목표를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