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크래프트, 혁신연구소장으로 이명은 박사 영입

안전성, 효능성, 임상으로의 적용 가능한 AAV 백터 개발 업무 주력 AAV 플랫폼 기술 활용해 위탁연구개발(CRDO) 사업 추진 계획

2024-04-09     김민지 인턴기자
이명은 박사

진크래프트(대표 배석철ㆍ이승열)는 자체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플랫폼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이명은 박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명은 박사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바이러스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WashU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Saint Louis)에서 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유전자 치료 연구의 권위자인 David T. Curiel 교수와 박사 후 연구원과정 연구를 수행했다. Sorrento Therapeutics에서는 mRNA 기반의 COVID-19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백신 개발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진크래프트는 KRAS 돌연변이 폐암에 대한 AAV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이다. 자체적인 AAV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위탁연구개발(CRD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박사는 진크래프트에서 AAV 기술 확장에 집중하는 혁신연구소장으로서 안전성, 높은 효능성, 임상으로의 적용이 가능한 AAV 벡터 개발 업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은 박사는 "기존 AAV 플랫폼 기술 강화와 함께 혁신, 도전의 연구개발(R&D)로 확장된 AAV 플랫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연구는 회사가 앞으로 가치를 창출하게 될 위탁연구개발(CRDO)에도 적용될 수 있게 해 기업가치 향상과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