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건기식 추천·소분 판매 위한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 선정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복용 알림 제공하는 '헬스너' 서비스
2024-04-02 방혜림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대표 이용구ㆍ권규찬)는 개별 소비자 설문 및 상담을 통해 건강 관리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소분 판매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헬스너(Helsner)'로 명명된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의 건강 정보 및 설문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한다. 이어 전문 영양사와 상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면 제품별 특성에 맞춰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소분 포장해 배송한다.
또 복용 시간에 맞춰 정기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관계사인 '코리포항'의 전자코드 인식을 활용해 약 복용 알람 및 기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스너는 사용자에게서 수집한 건강 설문 결과를 분석해 개인의 △영양 상태 △건강 현황 △관리 현황 리포트 등을 제공하고, 부족한 영양 성분을 도출해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헬스너를 통해 장기적으로 구독자수 10만명, 연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통해 서비스를 검증하고, 중국으로 시장을 점차 확대해 글로벌 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