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 앱' 웰체크,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서비스 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동… 전국 3200개 병원과 제휴 주치의에게 환자 상태 실시간 전달… 환자 맞춤형 진료 제공
2024-03-20 방혜림 기자
당뇨ㆍ고혈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웰체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동해 1차 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웰체크는 당뇨 및 고혈압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과 환자들이 방문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연결해 건강 상태를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3200개 병원과 제휴를 맺었다.
환자용 웰체크 앱의 데이터와 병원용 '웰체크 닥터' 시스템을 연계해 환자 상태가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주치의는 해당 데이터를 확인하고, 정밀한 개인 맞춤 처방과 치료 계획을 세워 환자에게 '주치의 메시지'를 통해 제공한다.
김영롱 웰체크 총괄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 의원들의 서류 및 증빙 업무를 최소화해 환자 관리와 진료의 질 향상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웰체크는 많은 만성질환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체크 서비스는 19일부터 사전 체험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