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블루포인트파트너스, 창업 부트캠프 '바이오큐브' 개최

4월 30일 진행, 바이오 전 분야 창업 예정자 및 창업 초기 기업 대상 IR 작성·특허·고려할 점 등 기업 설립 및 초기 운영에 필요한 정보 제공

2024-03-18     김민지 인턴기자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 안내 이미지 / 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오는 4월 30일(화) '제12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Bio Cub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큐브는 2019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는 국내 바이오 창업 부트캠프다. 바이오 전 분야 창업 예정자 및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설립, 운영 초기에 필요한 정보 및 분야별 1:1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 활성화,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12개 기업이 창업했으며, 10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IR 작성, 바이오 사업화 시작 전략, 창업 초기 특허의 의미와 고려할 점 등 기업 설립 및 초기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스타트업 CEO가 참여해 창업 성공 이야기를, 이후 현장에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전문 심사역들의 사업계획서 첨삭 멘토링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참석자를 대상으로 5월 23일(목) 분야별 1:1 맞춤형 컨설팅도 예정되어 있다.

박수정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바이오큐브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대학 창업지원단과 연계하여 참석 대상을 더 확대하고,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용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팀장은 "바이오큐브를 통해 우리나라의 유망한 바이오헬스 첨단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바이오 창업의 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큐브는 바이오 전 분야의 창업 예정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29일(금) 1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예비ㆍ초기 단계 기업 눈높이에 맞춘 창업 지원 프로그램부터 맞춤형 멘토링 산병(산업체-병원) 협력 사업화 지원, 초기ㆍ후속ㆍ글로벌 투자유치 IR 지원까지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벤처 전주기 성장 지원 프로그램(벤처 플레이그라운드, Venture Playground)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