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유디' IF 디자인 어워드서 UX 부문 본상
소아 저신장증 치료제 투약 관리 앱, 공백 없는 꾸준한 치료 위한 솔루션 '나만의 캐릭터 키우기'·'미션달성 뱃지 모으기' 호평
2024-03-11 방혜림 기자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소아 저신장증 치료제 투약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유디(EuDi)'가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고객 경험(UX)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LG화학은 집에서 보호자나 아이들이 직접 주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투약 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백 없는 꾸준한 치료를 위한 솔루션으로 고객용 모바일 앱인 '유디'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아이의 장기적 주사 치료에 동기 부여 역할을 해 온 '나만의 캐릭터 키우기'와 '미션 달성 뱃지 모으기' 등의 기능이 호평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희술 LG화학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은 "차별적 고객가치를 위한 작은 디테일 발굴에 꾸준히 집중했다"며 "치료 여정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의 키와 꿈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