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지씨에스와 '더마아톰' 사업화 첫 걸음

국내 독점 판권 확보로 미용 의료기기 라인업 확장

2024-03-04     방혜림 기자
(사진 왼쪽부터) 김창식 지씨에스 대표,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의료기기 전문 바이오 벤처 지씨에스(대표 김창식)와 의료기기 '더마아톰'의 독점 판매 및 제품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더마아톰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며, 전동식 의약품 주입펌프 '더마샤인'과 여드름 치료용 의료기기 '더마아크네'에 이어 미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확장한다.

더마아톰은 피부 자극을 통해 의약품의 흡수를 돕는 2등급 의료기기다. 의약품 보관 용기를 기기에 장착한 뒤 64핀 전용 니들을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더마아톰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휴메딕스의 미용 의료기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에 더마아톰을 더해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